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크멘터리 전쟁사 (문단 편집) === [[허준(게임 캐스터)|허준]] === [[윤지연]] 아나운서와 함께 토크멘터리 전쟁사의 진행을 맡고 있다. [[켠김에 왕까지]] 진행자답게 [[게임]]에 빗대어 이야기할 때가 많다. 초기에는 부족한 배경지식과 흐름을 끊는 드립과 나머지 3명 패널과 동떨어진 뜬금없는 게임 이야기 등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다. 허나 임용한이 블로그에 쓴 글에 의하면 절대로 말을 끊은 적이 없다고 한다. 방송 사정상 설명을 길고 번거롭게 할 수 없을뿐더러 프로그램 자체가 강좌가 아닌 대화가 기반이라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고 한다. 즉 녹화장에서는 중간중간 던진 게임 비유와 드립이 편집 때문에 말을 끊고 이상한 드립을 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 사실 상단에서도 언급되었던 것처럼, 국방TV가 원하는 '국방TV스러운 멘트'의 상당수는 허준이 치는데 국방TV 입장에서는 임용한과 이세환의 자잘한 멘트를 자르고 말지 허준의 국방TV 스러운 멘트는 자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댓글도 일일이 확인하는데, 자신을 [[돼지]]라고 말한 글에 대해 비교적 쿨하게 넘어갔다. [[임팔작전]]에서 [[무다구치 렌야]]를 인상깊게 들었는지 'XX한 지 어언 30년, 이렇게까지 OO에 확신에 찬 적은 없었소!'[* 임팔작전에 대한 의구심을 품는 남방군 총참모부장 아야베 키츠주(綾部橘樹)에게 [[무다구치 렌야]]라는 '군문에 몸을 담은 지 어언 30년. 이렇게까지 필승의 신념이 떠오른 적은 없었소.'라는 말을 했던 것의 패러디.]류의 발언을 자주 써먹는다. 전쟁의 일방이 [[근자감]]에 빠졌다는 것을 알았을 때라거나.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출연자들이 방송인으로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허준은 전형적인 MC의 패턴으로 시작해 역사관 대화에 참여하는 토론자의 모습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송 내외에서도 토전사를 통해 내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하고 있으며, 실제로 다른 곳에서 하는 발언들에도 '역사적 시각' 에 대한 관점이 추가로 확장되는 등 폭이 넓어진 행동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